안내
확인
U
회원관리
로그인
가입
찾기
회원아이디
패스워드
로그인유지
회원아이디
이름
이메일
휴대폰번호
패스워드
패스워드 재입력
회원이용약관 및 개인정보 취급방침에 동의 합니다
회원이용약관 보기
개인정보처리방침 보기
아이디찾기는 이름을 입력, 패스워드찾기는 아이디를 입력
회원가입시 이메일 입력
푸른영토 출판
U
푸른영토 출판
분류
전체보기
자기계발
문학, 에세이
교육
경제경영
인문
취미, 실용
동화
신규
인기
베스트
추천
구매
팬심
알림
문의
835
0
0
22
38
0
6년전
0
동사의 길
EPUB
구매시 다운가능
0.8 MB
인문일반
최준영
푸른영토
모두
『동사의 삶』을 잇는 실천적 길, 『동사의 길』 동사의 삶이 근본을 이야기했다면, 동사의 길은 조금 다르다. ‘최준영의 길’로 명확하게 정의한 인문학 일대기는 예술과 삶을 지나 독서로 이어진다. 이는 ‘길’이라는 키워드에 알맞다. 인문학 볼모지에서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걸어온 최준영의 길을 소개한다. 노숙자 인문학의 창시자이자 거리의 인문학자, 두 발로 뛰는 실천인문학자 최준영의 묵묵한 인문학 일대기를 살펴본다.
미리보기
10,300
원 구매
2,000
원 7일대여
9,900
원 1개월 정기구독권
목차
111
소개
저자
댓글
0
프롤로그 매일 쓰기의 힘!
추천사 부당한 세상을 살만한 세상으로 만드는 따듯한 죽비소리
PART1 / 최준영의 길 /
거리의 인문학, 무엇을 이야기했나?
최준영의 ‘내 인생의 책’
전공이 뭐냐고 물으시는 분들께
PART2 / 어머니의 호박부침개 /
문학
어머니의 호박부침개
이모의 장마
절
단풍과 낙엽
아우슈비츠에서의 고독
다애, 나의 다이애나
작가와 강사
다 생각하기 나름이지요
학생인문학
책을 사는 사람
책친구
몸
노인과 고목
어떤 대화
내 안에 내가 너무 많아요
글쟁이의 천연덕스러움
삶은 아름답네요
요리와 글쓰기
두 분 어떻게 만나셨어요?
강변에 서면
어떤 졸업여행
PART3 / 예술은 소묘가 아니라 영감이다 /
‘진심’의 힘
탱고엔 실수가 없소
맨체스터 바이 더 씨
죽음, 모퉁이를 돌아 갑자기 들이닥치는 기차
태풍이 지나가고
무릎을 꿇는다는 것
고딕과 노트르담
영감의 화가, 존 컨스터블
귀걸이와 귀고리
카타르시스
3할
박하사탕
남한산성
PART4 / 삶이란 어쩌면 시와 같은 /
‘바보’ 리더십과 ‘불구하고’의 사랑
지식인과 옹달샘
내가 강의하는 이유
표피 너머 심연을 성찰할 것
뭣이 중헌지
인내와 고통
이그쥬가르쥬크
시간
소통의 마당
행운과 불행은 한 몸
삶이란 어쩌면 시와 같은
짜증이 많은 사람은
고속도로 옆 느린 마을
세 그루의 나무를 심어라
본성에 대해서
페이스북으로 소통하기
작가 10년, 일곱 권의 책
따뜻함과 따듯함
노인을 위한 나라는 있다
아빠, 또 놀러오세요
PART5 / 떠났으나 떠나보낼 수 없는 /
끝나지 않는 노래
어쩌다 문학은
서른, 마흔, 그리고 쉰
어제 쓴 글이 부끄러워서
제드 러벤펠드와 안경환
신발 이야기
환상의 빛
아름다운 위반
악마와 미스 프랭
거짓말 주식회사
리비에르 법칙
나는 날개를 달아줄 수 없다
깊은 생각이 뿌리를 내리면
지식과 이야기
이름
상념의 구두점
섬
PART6 / 기꺼이 너의 밑에 서겠다 /
엘빈 토플러에서 유발 하라리로
문장은 조사의 기술, 무엇을 이야기했나?
강진 가는 길
대통령의 책읽기
최악의 독자와 최고의 독서
당신은 어떤 독자인가요?
역사는 정녕 되풀이되는 것인가
have 동사의 남용
피핑 톰
황노술
진짜 생각
이 또한 지나가리라!
‘게으름’에 대하여
아름다운 우리말 열 개 꼽기
PART7 / 너의 발길이 갔던 길을 돌아오게 하라 /
게이 유전자
나
친숙성 수축 원칙 (Familiarity Contraction Principle)
몰입의 힘
기본적 기인 오류 (fundamental attribution error)
회복탄력성
자연의 언어들
생각과 언어, 그리고 성격
임계상태와 특이점
과학과 비과학, 경계구분의 기준
생각의 트라이어드
생각
판권 페이지
『동사의 삶』을 잇는 실천적 길, 『동사의 길』
동사의 삶이 근본을 이야기했다면, 동사의 길은 조금 다르다. ‘최준영의 길’로 명확하게 정의한 인문학 일대기는 예술과 삶을 지나 독서로 이어진다. 이는 ‘길’이라는 키워드에 알맞다. 인문학 볼모지에서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걸어온 최준영의 길을 소개한다. 노숙자 인문학의 창시자이자 거리의 인문학자, 두 발로 뛰는 실천인문학자 최준영의 묵묵한 인문학 일대기를 살펴본다.
저 : 최준영
부지런, 성실 그리고 살맛나는 세상을 만드는 일에 신명을 바치는 인문학 실천가이다. 경희대학교 미래문명원 실천인문학센터 교수로 활동 중인 그는 지치고 힘든 이들에게 ‘사랑의 인문학’을 전해주는 메신저 노릇을 하느라 하루 24시간이 짧다. 여러 자치 단체, 노숙인 쉼터, 사회복지관, 도서관, 대학, 기업 등에서 초청 1순위로 꼽는 대중 강연가이다.
2000년 문화일보 신춘문예(시나리오 부문)를 통해 등단한 이후 늘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글쓰기와 강의를 병행했다. 7년 전 성프란시스 대학 교수로 ‘노숙인을 위한 인문학 강의’에 참여한 이후 노숙인 인문학자, 길거리 인문학자, 심지어는 '거지 교수'로 이름을 떨치고 있다. 노숙인의 재활을 돕는 잡지 [빅 이슈] 창간을 위해 3년간 공을 들이기도 했다. 2004년부터 경기방송, 교통방송, SBS 라디오 등에서 책 소개 코너를 진행했으며, 2013년 현재 YTN라디오에서 '인문학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다.
일상에서 인문학적 사색을 길어 올린 '420자 칼럼'을 페이스북에 매일같이 연재하여 수많은 팬을 불러 모으는 페이스북 논객으로도 유명하다. 지은 책으로 『결핍을 즐겨라』 『책이 저를 살렸습니다』 『유쾌한 420자 인문학』 등이 있다.
이컨텐츠에 대해 남기고 싶은 말은?
확인
수정확인
수정취소
U캐쉬로 구매하기
상품컨텐츠명
상품세부내용
결제전 U캐쉬
0 UCASH
결제할총금액
원
결제후 U캐쉬
UCASH
저자무료 선물증정
선물받는분 이메일
여러 이메일 입력시 ; (세미콜론) 구분, 이메일주소 최대 100개까지 가능.
선물 보낼 내용입력
300글자 이내의 메시지만 가능합니다.
구독권 결제
신용카드번호
카드유효기간
생년월일
사업자번호
패스워드
앞2자리
로그인
가입
푸
푸른영토 출판
분류
전체보기
자기계발
문학, 에세이
교육
경제경영
인문
취미, 실용
동화
신규
인기
베스트
추천
구매
팬심
팬심
알림
문의
프로필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