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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의 길
PART1 / 최준영의 길 /
푸른영토
|
최준영
|
2018-08-29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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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영토 출판
프롤로그 매일 쓰기의 힘!
추천사 부당한 세상을 살만한 세상으로 만드는 따듯한 죽비소리
PART1 / 최준영의 길 /
거리의 인문학, 무엇을 이야기했나?
최준영의 ‘내 인생의 책’
전공이 뭐냐고 물으시는 분들께
PART2 / 어머니의 호박부침개 /
문학
어머니의 호박부침개
이모의 장마
절
단풍과 낙엽
아우슈비츠에서의 고독
다애, 나의 다이애나
작가와 강사
다 생각하기 나름이지요
학생인문학
책을 사는 사람
책친구
몸
노인과 고목
어떤 대화
내 안에 내가 너무 많아요
글쟁이의 천연덕스러움
삶은 아름답네요
요리와 글쓰기
두 분 어떻게 만나셨어요?
강변에 서면
어떤 졸업여행
PART3 / 예술은 소묘가 아니라 영감이다 /
‘진심’의 힘
탱고엔 실수가 없소
맨체스터 바이 더 씨
죽음, 모퉁이를 돌아 갑자기 들이닥치는 기차
태풍이 지나가고
무릎을 꿇는다는 것
고딕과 노트르담
영감의 화가, 존 컨스터블
귀걸이와 귀고리
카타르시스
3할
박하사탕
남한산성
PART4 / 삶이란 어쩌면 시와 같은 /
‘바보’ 리더십과 ‘불구하고’의 사랑
지식인과 옹달샘
내가 강의하는 이유
표피 너머 심연을 성찰할 것
뭣이 중헌지
인내와 고통
이그쥬가르쥬크
시간
소통의 마당
행운과 불행은 한 몸
삶이란 어쩌면 시와 같은
짜증이 많은 사람은
고속도로 옆 느린 마을
세 그루의 나무를 심어라
본성에 대해서
페이스북으로 소통하기
작가 10년, 일곱 권의 책
따뜻함과 따듯함
노인을 위한 나라는 있다
아빠, 또 놀러오세요
PART5 / 떠났으나 떠나보낼 수 없는 /
끝나지 않는 노래
어쩌다 문학은
서른, 마흔, 그리고 쉰
어제 쓴 글이 부끄러워서
제드 러벤펠드와 안경환
신발 이야기
환상의 빛
아름다운 위반
악마와 미스 프랭
거짓말 주식회사
리비에르 법칙
나는 날개를 달아줄 수 없다
깊은 생각이 뿌리를 내리면
지식과 이야기
이름
상념의 구두점
섬
PART6 / 기꺼이 너의 밑에 서겠다 /
엘빈 토플러에서 유발 하라리로
문장은 조사의 기술, 무엇을 이야기했나?
강진 가는 길
대통령의 책읽기
최악의 독자와 최고의 독서
당신은 어떤 독자인가요?
역사는 정녕 되풀이되는 것인가
have 동사의 남용
피핑 톰
황노술
진짜 생각
이 또한 지나가리라!
‘게으름’에 대하여
아름다운 우리말 열 개 꼽기
PART7 / 너의 발길이 갔던 길을 돌아오게 하라 /
게이 유전자
나
친숙성 수축 원칙 (Familiarity Contraction Principle)
몰입의 힘
기본적 기인 오류 (fundamental attribution error)
회복탄력성
자연의 언어들
생각과 언어, 그리고 성격
임계상태와 특이점
과학과 비과학, 경계구분의 기준
생각의 트라이어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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