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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 빛과 모래의 고향 타클라마칸
Prologue l 사막은 환상과 동경의 대상인가?
푸른영토
|
김규만
|
2019-06-05
55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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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
푸른영토 출판
Prologue l 사막은 환상과 동경의 대상인가?
1부 | 파미르고원에서 서역남로로
메카를 향한 기도, 베이징을 향한 저주
사막- 보이지 않는 것과의 대화!
북방에서 반도로 섬으로 다시 북방으로
사주리로(絲周之路, Silk Road)의 개척자들
오아시스와 외로운 사막의 도시들
사막, 거친 가부장적인 곳
약시스무시스!
모래알을 세려면 어찌하나?
실크로드를 이어준 최고의 피조물, 낙타
타클라마칸의 카라 보란(Kara Boran)
에덴을 연상시키는 호탄
흉노족, 중국 4대 미인 그리고 로마 귀부인들
위구르 장인들의 놀라운 솜씨
2부 | 서역남로에서 타클라마칸 사막으로
즐거운 건 맥주고, 괴로운 건 나그네 길
사막의 파수꾼 버드나무
위텐의 『화엄경』과 꾸얼반 노인
머물 수 없기에 애수가 남는 사막의 길
사막의 인공혈관, 사막공로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으면 느껴야 한다!
사막공로를 지키는 109개의 편의점
먼 길을 가는 순례, 일낭일막(一囊一幕)
완벽한 고독과 고요가 지배하는 사막의 아침
이슬람 사제들의 음료, 커피
이슬람 커피가 기독교로 개종
세월이 켜켜이 쌓인 사막의 나이테
황량한 사막은 있어도, 황량한 인생은 없다
사막은 바다, 육지(?)가 가까워지고 있다!
버드나무 가지 꺾어 타클라마칸사막과 이별
Epilogue l 다시 추억의 시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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