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의 힘은 자신을 변화시키는 성공의 열쇠!
긍정의 힘은 아주 작은 것에서부터 길러진다. 아주 작은 목표라도 지속적으로 상기하게 되면 우리의 뇌는 끊임없이 그 목표를 향해 움직인다. 목표에 대한 생각이 자기도 모르게 습관화되기 때문이다. 그것은 곧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놓는 폭발력을 발휘한다.
성공한 사람과의 차이는 지능이나 재능, 능력이 아니다. 바로 습관의 차이다. 좋은 습관이 되면 그것은 자기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여 보다 높은 수준의 성공을 달성할 수 있게 해준다. 긍정적인 말을 습관적으로 하는 사람은 부정적인 말을 습관적으로 하는 사람보다 더 밝고 활력이 넘친다. 그것이 성공인이 되고 승리자가 되는 이유다.
세상의 성공법칙은 간단하다. 긍정적인 가치를 담은 어떤 목표라도 글로 적어 수시로 접하고 입으로 외쳐보라. 마술의 묘기처럼 자신도 모르게 원하는 게 이루어지는 것을 체험할 수 있게 된다. 자신이 바라는 바를 생각하고, 기록하고, 마음속에 그리고, 실제로 행동으로 옮기면 놀라운 결과를 체험할 수 있다. 기록은 두뇌를 목표 지향적으로 설정해주며 실현 가능하도록 만들어 준다.
사람들이 꿈을 갖는다는 것은 다가올 미래의 일들에 대해 머릿속에서 그려내는 것을 말한다. 곧 상상하는 것이다. 상상이 상상으로 끝나지 않기 위해서는 메모하고 시각화해야 한다. 메모를 보면서 기억하고 새로운 상상을 하는 원동력으로 만들 수 있다. 자신이 원하는 바를 글로 기록하고 말로 외치는 훈련을 거듭해보라. 반드시 그 소망이 때에 맞춰 현실로 나타나게 되어 있다.
저 : 이인권
LEE, IN-GWEON,李仁權
충남 금산 출생으로 전남대 문리대를 졸업하고 한·미 정보 분야 공군장교로 전역한 후 국제디자인대학원대학교에서 뉴비전경영자과정을 수료하였으며, 문화예술기관 경영에 대한 체험적 연구로 예원예술대학교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다양한 조직과 영역을 거치면서 폭넓은 경험과 이론을 연마했다. 글로벌 경쟁마인드를 체득한 스마트 파워 문화예술경영가이다.
1982년 중앙일보를 시작으로 국민일보, 문화일보 문화사업부장을 거쳐 경기문화재단 수석전문위원과 문예진흥실장을 역임했다. 2003년에서 2015년까지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대표(CEO)로 봉직했고 한국기록원으로부터 국내 최초로 ‘대한민국 우수 최다 보임 예술경영자’로 공식기록을 인증 받았다.
저자는 공무원 교육위원과 공공 분야 혁신, 경쟁력, 평가, 자문, 교육, 연구 분야에서 활동해 왔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부회장, (사)한국공연예술경영인협회 부회장, 국립중앙극장 운영심의위원, 아시아문화예술진흥연맹(FACP) 국제이사/부회장, 전주세계소리축제 조직위원회 부위원장/상임위원, (사)과천축제 이사, 예원예술대학교 겸임/객원교수를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