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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의 감춰진 비밀

숫자는 단순히 수량을 표시하는 기호에 그치지 않는다. 이 책은 숫자의 실용적인 측면 보다는 숫자가 지닌 상징적인 의미에 주목했다. 수학이라면 머리부터 아파오는 사람도 쉽게 읽을 수 있는 숫자 37개에 대한 이야기. - 동아일보 7은 어째서 행운의 숫자일까. 우리는 4층이 없는 건물이 있을 만큼 4라는 수를 싫어하지만, 서양에서는 6과 13을 불길한 수로 여겨 '오멘'이나 '13일의 금요일'같은 영화가 만들어지기도 했다. 이 책은 신호,와 상징,문화 등을 통해 만들어진 수의 터부라든가 신비주의에 대한 이야기다.
숫자는 단순히 수량을 표시하는 기호에 그치지 않는다. 이 책은 숫자의 실용적인 측면 보다는 숫자가 지닌 상징적인 의미에 주목했다.
수학이라면 머리부터 아파오는 사람도 쉽게 읽을 수 있는 숫자 37개에 대한 이야기. - 동아일보

7은 어째서 행운의 숫자일까. 우리는 4층이 없는 건물이 있을 만큼 4라는 수를 싫어하지만, 서양에서는 6과 13을 불길한 수로 여겨 '오멘'이나 '13일의 금요일'같은 영화가 만들어지기도 했다.
이 책은 신호,와 상징,문화 등을 통해 만들어진 수의 터부라든가 신비주의에 대한 이야기다.
(Otto Betz) - 1927년 생.
함부르크 대학에서 일반교육학과 종교 교육학 교수를 역임했다. 영성, 신화 그리고 상징학과 관련된 방대한 저서를 집필하였다. 저서로 『신약성서해석의 열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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