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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 경계와 융합에 대한 사유
제1장 | 경계에 대한 사유
푸른영토
|
박영규
|
2022-06-02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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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영토 출판
속표지
| 들어가는 말 |
제1장 | 경계에 대한 사유
모든 것은 끊임없이 변화한다
완전한 자유는 모든 것을 초월한다
뒤집고, 뒤집고 또 뒤집어라
양의 차이가 질적인 변화를 가져온다
경계를 허물어 자유롭게 흐르게 하라
장자, 팹랩(fablab)을 실현하다
아 다르고, 어 다르다
나는 정상, 당신은 비정상(?)
경계를 허물어 공존을 모색하라
나와 너를 구분하지 않는다
제2장 | 융합에 대한 사유
간섭하고 지배하려 하지마라
귀를 활짝 열고 듣기에 열중하라
아무리 잘생겨도 매력이 없다면!
“저를 믿어 주시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내면 깊은 곳에서 들려오는 영혼의 소리
저것은 이것에서 나고, 이것은 저것에서 난다
잘 노는 사람이 일도 잘한다
왼쪽이 있으니 오른쪽이 있다
나는 모른다, 나는 모른다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제3장 | 미래에 대한 사유
블록체인, 개방으로 경계를 허물다
‘디폴트 월드’를 떠나 무(無)의 세계로
“우리가 알아서 다 해드릴께요.”
질문하고, 의심하고, 또 질문하고, 의심하라
“이젠 대화를 하고 싶습니다.”
구분 짓지 말고 항상 소통하라
경험으로 지식을 축적하라
내가 나비인가, 나비가 나인가?
세상에 공짜는 없다
| 에필로그 | 우주, 경계가 없는 평등한 공간 |
판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