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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일 때는 단풍들지 않는다
분꽃에 맺힌 새벽이슬
푸른문학
|
권우열 저
|
2020-05-28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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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
푸른영토 출판
서문
꽃, 잎, 열매 그리고 낙엽
분꽃에 맺힌 새벽이슬
개망초 피는 사연
시골 호박
시골 논두렁 맨드라미
가을 코스모스
갈대
동백기름
탱자가 익어 가면
가을은 외로운 석류의 계절
낙엽을 보면서
마음속에 여울졌던 그 울음, 그 소리
어두운 밤의 개구리 소리
누렁이의 마지막 울음
빗소리
개 짖는 소리
산이 전하는 것은
산의 향기
산의 고요
산에 오르면
지리산 세석평전의 꽃
쏜살같은 세월의 저편에는
고향 앞의 버드나무
비에 젖은 느티나무
저녁노을
고향 강변에 서다
울타리
어스름한 저녁이 되면
전기의 전성시대
삶이 짙어질수록 그리움도 짙어지고
고사리 꺾는 철이 돌아오면
쌀고개
희미한 등불 하나
땅거미 속의 멧비둘기
밤나무
솔바람
가을밤 달도 밝은 데
무명 이불
어머니의 젖무덤과 흙무덤
생生과 인연 그리고 길
사주팔자
철 지난 부채
누가 술병을 깨트렸을까
현대의 귀거래사(歸去來辭)
청춘일 때는 단풍 들지 않는다
고추잠자리
인연이란 무엇인가
모든 길은 끝이 있다
판권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