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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할아버지는 내 친구
미사 연단으로 올라온 꼬마 손님
푸른영토주니어
|
최옥정
|
2017-11-2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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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영토 출판
작가의 말
미사 연단으로 올라온 꼬마 손님
아주 특별한 교황 취임식
소년원생들의 발을 씻겨주시다
미소로 사랑을 전하다
모두가 놀란 새 교황 할아버지
굿 모닝!
가난한 사람을 돕는 데 쓰세요!
음악과 춤을 사랑한 소년
교황 할아버지의 고향, 부에노스아이레스
교황 할아버지의 첫사랑, 아말리아 다몬테
몸이 약해 병에 걸리다
사제가 되라는 하느님의 목소리를 듣다
세상의 구석구석을 경험하다
별난 신부님
거리의 교황
실천하는 가난
가난한 사람들과 늘 함께 하다
아시시의 프란치스코 성인은 누구일까요?
사람보다 돈을 섬기는 세상
사람이 귀한 세상, 자신을 위해 일하세요
내가 가진 작은 것을 나눠주십시오!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다른 종교를 믿는 사람도 끌어안다
감사하는 마음에서 사랑이 싹틉니다
이웃을 사랑해야 하느님을 사랑할 수 있습니다
몸이 불편한 사람에게도 희망을!
무관심을 버려야 해요
네 이웃은 어디 있느냐?
남을 위해 기도하는 손이 가장 아름다워요
복음의 기쁨을 전파하는 사람
교황 할아버지가 자주 하는 말
아무도 돌보지 않는 사람을 끌어안다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 계속 걸어가세요!
버스 타고 다니는 교황 할아버지
유머가 넘치는 분
새해 결심 열 가지
일하는 기쁨
어떤 경우에도 희망을 잃지 마세요!
젊은이들에게 보내는 충고
독서와 산책을 좋아하는 교황 할아버지
“나는 여러분과 똑같은 평범한 사람일 뿐입니다”
교황 할아버지는 이런 점이 달라요!
교황 할아버지, 올해의 베스트 드레서로 뽑히다
타임지 ‘올해의 인물’
한국은 일반 신도 스스로 천주교를 받아들인 나라
왜 꽃동네를 방문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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